한때 지구를 군림했던 공룡들은 소행성 충돌이라는 우주의 작은 움직임에 의해 멸종되고 맙니다.
자신이 세상 그 누구보다 강하고 커다란 존재라고 믿었던 공룡들은, 그들이 사실 우주의 먼지만큼이나 작은 존재임을 깨달았습니다.
조구만 스튜디오에 의해 지구에 다시 돌아온 공룡들은 우리에게 말합니다.
"우리는 조구만 존재야. 조구맣지만 안 중요하단 건 아냐."
Dinosaurs, who once ruled the planet, vanished in the glimpse of an eye due to a small movement made by mother nature.
The biggest and the strongest creatures that ever existed weren't so big and strong after all.
Realizing how tiny they are in this vast universe, the dinosaurs brought back to life by Joguman Studio want us to know.
"We are tiny little beings, but that doesn't mean we're unimporta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