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를 꿀꺽 삼켜버린 브라키오,
크리스마스 하나도 기대 안 된다면서 직접 크리스마스 트리에 산타도 되겠다니 알 수 없는 녀석이에요.

어쨌거나 착한 어른이들에게 줄 선물을 잔뜩 싣고 가겠다고 하네요!
 

카드는 세울 수 있어 트리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각도에 따라 금박 장식이 빛나는 조구만 브라키오 트리로
집과 사무실, 학교 어디든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더해보세요!

모두들 메리 크리스마스!

• Material : 종이 230g
• Size : 130 x 112 mm
• Origin : 한국

THINGS TO NOTE

• 카드 내지는 별도의 인쇄가 없는 무지입니다.
• 사용 중인 모니터 스크린과 스마트폰 기종에 따라 색상이 달라 보일 수 있습니다.
• 모든 인쇄 제품이 그러하듯 제작 때마다 색상이 조금씩 다릅니다.
  같은 제품이라도 색상이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색상 차이는 불량이나 하자가 아니므로 무상 교환/환불 대상이 아닙니다.
• 지류상품 특성상 개봉 후에는 단순 변심에 의한 교환/환불이 어렵습니다.